방사선과

춘해보건대학교 방사선과는 울산 유일의 방사선과 대학으로 지역 경쟁에서 타 지역 학생들보다 지역 병원에서 선호도가 높음. 원자력 및 원자력 관련 산업체가 지역적으로 많이 있으므로 방사선안전관리자로 취업의 기회가 높음.

전국 방사선과 중에서 유일하게 자기공명영상장치를 실습수업에 사용하고 있으며, 진단 및 방사선치료 분야에 진출할 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습 기자재 구축

2017년도부터 졸업 후에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1년과정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므로 평생교육에 발맞춰 교육과정 운영. 초음파심화를 1년 동안 수업하므로 임상 요구도 반영

일본 후쿠오카 쥰신가쿠엔대학 방사선과와 매년 국제교률를 하고 있으며, 후쿠오카 지역 병원 및 방사선관련 업체를 방문하므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대학병원 임상실습을 운영하고 있고, 수도권 지역 대학병원에 임상실습을 운영하고 있음. 중소병원 실습 강화를 위해 2학년에 2주간 기초임상실습 운영하므로 타학교와 실습 차별화로 경쟁력 강화